같이 했으면

조회 수 789 추천 수 0 2019.05.27 08:34:52

말씀이 잘 들리지 않아요!

어릴 적 화약놀이와 젊을 때 열차식당근무로 인한 차량소음으로

청각이 약해져서 가늘고 약하고 빠른 소리는 잘 들리지 않아서

예배시간에는 스피커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앉지만

앞자리는 울림현상이 있어서 듣기 불편하여 앉지 않습니다.

우리 목사님들의 말씀은 전혀 문제가 없는데 초청강사나 목사님 중에

목소리가 약하거나 빠를 때와 여강사의 가늘고 낮게 들리는 소리와

마이크의 높이와 간격이 맞지 않아서 절반 정도만 들리니

예배시간 내내 답답하고 짜증이 나서 참아내기가 심히 힘듭니다.

나만 그런 줄로 알았는데 연로하신 분들 중에도 힘들어 하는 분이

계신을 보았고 파악해 보면 많을 것 같습니다.

 

고로 방송실에서 봉사하시는 분은 청각문제로 힘들어 하는 분이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자신의 귀에 맞추지 말고 연로한 분들과 청각이

둔한 분들을 감안하여 본당 중간지점의 스피크의 볼룸을 높여서

한 사람도 말씀을 잘 듣지 못하여 은혜 못 받고 스트레스 받는 일 없게 하고

다른 성도들은 말씀을 듣고 웃으면서 기뻐하며 은혜 받는데

난 멍청히 바라보며 무슨 말씀을 했기에 웃고 있을까?’

답답하고 소외된 것 같은 이 심정을 이해하는지는 궁금하네요!

우리가 하나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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