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9일부터 부흥회 있습니다.(12.11)

조회 수 1679 추천 수 0 2016.12.10 17:00:49

   거의 매년 그렇게 합니다만 내년에도 년 초에 부흥회가 있습니다. 201719일부터 11일까지(월요일 저녁부터 화요일 새벽, 저녁 그리고 수요일 새벽과 저녁까지 해서 다섯 번) 이고 강사는 사직동 교회를 시무하시는 김 철봉 목사님이십니다.

예년에 비해 1월 초에 일정이 잡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한 해를 시작하면서 먼저 말씀으로 은혜 받고 재무장한 후에 새해를 열어갈 수 있으니까요.

 

아직 한 달 정도 남았는데 미리 말씀드리는 것은 준비 때문입니다. 늘 우리가 경험하는 바대로 어떤 강사가 와서 어떤 말씀을 전하는가에 앞서 우리가 얼마나 준비를 잘 하느냐에 따라 은혜 받는 정도가 확연히 다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변함없는 능력의 말씀이지만 말씀을 받는 이들의 그릇이 잘 준비될 때, 마음 밭이 옥토로 일구어질 때 그 능력과 은혜의 말씀이 채워지고 넘쳐나는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잘 준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물론 교회적으로 준비할 것입니다. 한 주 전부터 새벽기도축제를 통해 마음을 열고 공사 간에 함께 기도하며 사모하는 마음을 키워 갈 것입니다.

그러니 개인적으로도 준비를 잘 해 주십시오. 우선 시간을 비워 두십시오. 년 초라 바쁜 일 많겠지만 이 일에 우선순위를 두십시오. 다섯 번 다 참석하기로(특히 새벽기도) 미리 다짐하시고 시간을 비워 주십시오. 갑작스런 일 생기지 않도록 기도하고요.

자녀들을 꼭 참석시킵시다. 어른인 우리도 말씀이 절실하지만 우리 자녀들은 더 말씀이 절실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우리보다 세상 가치에 훨씬 더 많이, 자주 노출되고 있으니까, 말씀으로 무장되는 것이 얼마나 더 절실한지 헤아리기도 어려운 지경이니까요.

은혜의 목표를 정하면 좋겠습니다. 물론 은혜는 불가항력적이고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부어주시지만, 우리 각자가 사모하며 이루기를 원하는 소원이나 기도제목, 자신의 믿음이나 영적인 삶이 더 향상되기를 바라는 목표는 얼마든지 가질 수 있습니다. 오히려 그런 목표를 가지는 것이 더 확실한 은혜를 누리는 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에 주의 은혜가 임하도록 기대하며 준비합시다. 개인은 물론 신령한 공동체인 교회가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케 되는 것, 기도부흥이 일어나는 것, 하나 되어 사랑하는 것, 영혼구원에 힘쓰는 것, 모두가 하늘은혜가 임해야 할 수 있는 일들입니다. 그런 은혜가 부흥회를 통해 우리 초장동교회에 충만히 임하도록 기도하고 기대하며 준비합시다.

입을 넓게 열 때 채워지고, 주린 영혼, 갈급한 심령에 영의 양식과 생수가 채워집니다. 생수가 갈급했던 수가성 여인처럼, 치료가 절실했던 혈루증 여인처럼, 보기를 갈망했던 여리고의 바디메오처럼,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고 돌 감람나무에 올라갔던 삭개오처럼, 사모합시다. 미리 준비하며 은혜를 기대합시다. 그래서 은혜의 바다를 맘껏 항해합시다. 2017, 새해는 지금까지 살아온 그 어떤 해보다, 더 빛나고 영광스런 한 해가 되게 합시다.  -김종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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