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개관 간증> 이재우집사

조회 수 3531 추천 수 0 2013.06.13 11:22:12

"나는 여호와이니 이는 내 이름이라"

3남전도회 이재우 집사

 

  샬롬, 3 남전도회 이재우 집사입니다.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고후6:10)라고 고백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사도 바울에게 임하였듯이 그러한 고백이 저와 초장동 교회 성도님들 모두에게 임하여 순전한 고백이 드려지기를 원합니다.

<어? 성경이 읽어지네!> 라는 교재를 가지고 함께 했던 13주간의 성경개관 과정에서 보여 주신 목사님들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며 또한 과정의 기쁨을 함께 했던 모든 분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성경개관 과정에 지원하는데 있어서 저는 두 가지 목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나는 어느 원로목사님의 모세오경 강론 중 고백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세상을 창조하셨고 인생들을 위해서 일을 하시는 가를 기억하라. 그리고 그 분의 뜻대로 행하셨던 바를 주1)장로들을 통해서 들으라. 그리고 지금 네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라.”였습니다.

다음으로는 제 큰 아들의 질문이었습니다. “아빠, 성경은 많이 복잡하고 어려운 것 같아요. 이해하기가 힘들어요. 교회에서도 구절로만 이야기하지 전반적으로 이야기하지 않아요. 아빠는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하세요.” 저는 이 두 가지 퀘스트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알고 있는 것과 아는 지식으로 만족하고 답할 것이 아니라 성경을 좀 더 진지한 마음으로, 그리고 체계적으로 접해 보아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됐고, 때를 따라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성경개관 과정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13주라는 기간이 많이 부담스러웠던 것은 사실입니다. 개인사정상 두 번씩이나 결석도 했고, 화요일 반에 참석 못하면 목요일 반에 참석도 했습니다. 그냥 여유 있을 때하면 되겠지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두 가지 퀘스트를 해결하는 이상의 은혜를 누릴 수 있었기에 부담은 기쁨으로 변하였습니다.

   초장동교회 성도님들. 그 기쁨은 무엇이라고 생각되십니까?

누가 왕이냐? 섞이지 말고 정복하라는 기본 관점에서 시작된 은혜는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라는 예수님의 질문에서 큰 마음의 기쁨을 얻게 되었습니다. 성경의 말씀이 하나로 완전히 이어져 장구한 역사가 더 이상 신화가 아닌 명백한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받아 들여졌습니다. 넘어지고 넘어지는 인생을 또 일으키시고 일으키시는 하나님의 열심을 찬양하고 알기를 원한다는 말씀에 공감하고 절대주권의 하나님이 가지신 선하심과 신실하심과 성실하심을 믿으며, 하나님의 뜻에 맞추고 그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순전한 마음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됐습니다.

    시작 전 가졌던 두 가지 퀘스트를 해결한 것 이외에 가장 큰 기쁨은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의 은혜입니다. “나는 여호와이니 이는 내 이름이라 ”말씀하시는 우리의 왕 되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의뢰하여 두려움 없는 삶을 살아가야 되겠습니다. 세상에서는 유혹을 이기는 방법을 두려움을 갖는 것이라 표현합니다. 또 인생은 태어남에서 죽음에 이르는 과정의 선택이다라 말합니다. 이 말은 일방적이고 자기 주관적인 말로서 우리가 가져야 할 생각과 자세가 아닙니다. 하지만 세상은 가르치고 행동하기를 요구합니다. 여기서부터 섞이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예수님에 대한, 성령님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말하는데 있어서 이전에 알지 못했던 즐거움과 조명에 대한 기다림이 커졌습니다. 호흡이 달라졌다는 것이지요. 숨쉬기의 중요성은 누구나 다 압니다. 영적 숨쉬기가 한결 편해진 것 같습니다. 참으로 기쁜 일입니다.

 

   성경개관 과정이 마쳤다고 모든 것이 끝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시작인 것이지요. 모든 삶 공부과정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한 걸음 한 걸음씩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딤후3:16)

이 말씀이 제가 받은 모든 기쁨을 나타내는 말씀으로 받습니다.

늘 서투른 고백입니다.

하나님, 좋아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주1) 시대적 기록물의 불비와 문맹률에 의한 표현의 산물이며 지금은 말씀 즉 성경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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