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개관의 삶 공부를 시작하면서

조회 수 3376 추천 수 0 2013.03.13 13:42:48

 

내가 이 글을 쓰고 있는 것은 나의 교만함도 아니요, 자랑함도 아니고,

지금 이 시간에 나에게 주시는 성령의 감동에 이끌리고 있다는 것을 밝혀 둡니다.

내 삶의 끝부분에 해당하는 늦은 시점에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주로 믿는 믿음생활을 시작하였고

또 세상 누구보다도 미련하고 부족한 자에게 특별히 말씀을 즐겨하는 자가 되는 은혜를 베풀어 주신

주님의 크신 사랑에 오늘도 그저 감사하는 마음뿐입니다.

그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있는 가운데 교회에서 성경개관의 삶 공부를 시작함으로 인해

갈급한 마음으로 사이트를 찾아 관련 동영상의 1강부터 33강까지를 20일부터 오늘 삶 공부가 개강되는 26일 오전에

모두 들을 수 있는 은혜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어? 성경이 읽어지네!‘의 교재도 없이 시청하다 보니 강의를 이해하는데 약간 힘이 들기도 하였지만,

시청하는 1주일은 나의 눈을 새롭게 뜨게 하는 값진 시간들이었으며, 시청하는 동안에 10강과 마지막33강에서는

찔림을 받아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강의를 1차로 듣고 난 이 시간에 내 마음에 남는 감동은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신실하심을 깨닫게 되었으며,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나라의 의미와 하나님나라 백성의 뜻, 언약과 회복 그리고 구원의 의미, 성경의 핵심주제,

교회와 공동체 등에 대해서 조금은 알게 되었습니다.

교회가 하나님말씀에 합당한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공동체의 구성원의 하나인 내가 어떠한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를

 이전보다 조금 더 깨닫게 되었습니다. 교회공동체의 한 부분인 내가 잘못하거나 깨끗하지 못하면

공동체 전체가  잘못하거나 깨끗하지 못한 것이 된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아무리 좋은 강의를 듣고 책을 읽었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객체는 나 자신이므로

 내가 성경 듣기를 마음으로 다짐하고 결정하여 성경 읽기를 시작하지 않는다면 결코 성경일독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진정한 저자이신 하나님의 뜻에 따라 1600년간 40명의 인간 저자에 의해서 기록되었지만, 성경의 주제는 하나님,

그가 창조주이시며 우리의 주권자이시며, 그가 보내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왕이신 하나님나라를 선포하는 분명한 주제를 따라

일관성과 동일성을 가지고 진행되고 있음을 깨닫고 사도 요한처럼 죽은 자 같이 엎드려서 위대한 하나님을

성경을 통해서 만나는 경험을 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소망합니다. (2013. 2. 26.)

 

우리는 하나님이 왕이라고 주님이라고 아버지라고 고백하고 나서도 우리의 삶 가운데서는 내가 왕이라고 생각하면서

 매일매일 자기 마음대로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일들이 자기의 생각대로 뜻대로 잘되어지면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하고, 자기의 생각과 뜻대로 되지 않으면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어 주시지 않았다거나 기도응답이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글은 매일성경묵상말씀에서 김진웅목사님이 미가2:6-11 말씀으로 묵상하신 ‘이들은 죄를 꾸짖는 하나님의 말씀은 듣지 않고

축복하는 거짓말쟁이만을 선지자로 떠받듭니다.’이란 글을 읽고 성경개관 삶 공부를 하다가 떠오른 감동을 적은 것입니다. (2013. 2. 27.)

 

전 날 묵상으로 마음에 남아 있었던 생각들...

새벽 3시를 조금 넘은 시간에도 개의치 않으시고 나를 깨우시고 감동을 주시며  자리에 앉게 하시는 성령하나님 감사합니다.

창세기 2:23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는 말씀은 “너는 나다”라는 뜻으로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설정을

드러내는 말이며, 그 관계설정의 핵심은 “사랑이다”라는 말로 표현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너는 나다”라는 이 말은 어쩌면 태초에 하나님이 아담에게 말하시고 싶었던 말씀이 아니었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이 말씀을 하시지 않은 이유는 혹 저가 하나님이 되고자하지 않을까

염려하신 것은 아닐까요?  왜냐면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그의 형상을 닮도록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아담을 지으신 창조주이시며 주권자이심을 천명하시기 위해서 선악과를 설정하신 것은 아닐까요?

결국 아담은 선악과를 따 먹음으로 하나님의 주권에 불순종하였고 그것이 하나님께는 죄가 되었습니다.

그 죄의 대가는 사망이었지만 신실하신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창조하실 때부터 설정해 놓으셨던 사랑의 관계를

 내팽기지 않으시고 결국은 하나님 자신이 사람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셨고 자신이 십자가에 피 흘리시고 죽으심과

부활하심으로 우리를 죄의 대가인 죽음에서 구원하시고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신 것이 아닐런지요? 찬송가 200장 찬양 (2013. 2. 28.)

 

시간과 때를 규정하는 인류역사의 시점은 예수님의 탄생일에 기준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BC와 AD는 로마시대인 6세기 중엽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로마에 의해서 결정되었다는 것은

 참으로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인류역사가 왕들을 중심으로 기술된 것이라고 본다면 역사의 중심에는 언제나 예수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고

또한 예수가 왕들 중의 왕인 것을 인정하는 것이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류의 역사가 하나의 연극무대라면 이 연극의 주인공은 예수이고 이 연극의 연출자는 하나님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며, 이 세상의 주인이자 주권자는 하나님이시며, 하나님나라의 왕은 바로 하나님이시다라는

 하나의 주제로 일관성과 동일성을 가지고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 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주로 믿고 교회에 출석하는 주님의 백성인 성도들입니다. 우리는 입술로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말하며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며 주일이면 교회에 나와서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있지만 한 번쯤 우리는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있는지 자신을 되돌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바르게 알고 있다면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라고 그리스도 예수를 하나님이라고 부르며

우레란 별명의 자신을 온전히 내려놓고 두 팔을 벌린 체 땅에 엎드린 사도요한처럼,

동료들이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셨음을 말하여도 의심으로 믿지 않았던 제자가 예수님을 직접 만나 뵙고는

 “나의 주님이시오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라고 고백하였던 도마처럼,

다윗의 마지막 찬송시인 시편145에서 여호와 하나님을 왕으로 인정하며 무릎을 꿇고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며 자신의 삶을 그 분께 온전히 드리겠다는 순종과 결단을

노래하고 있는 다윗처럼, 이 시간 주님의 십자가 아래에 무릎을 꿇고 엎드리어 내 모든 삶을 드려

하나님의 이름을 영원히 높여드리는 진정한 찬양을 드리는 자가 되겠다는 고백을 합니다. (2013.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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