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기 사역에 헌신하신 분들께 감사(07.06)

조회 수 2086 추천 수 0 2014.07.05 16:13:37

       7,8월은 일반사역이 주로 방학을 합니다. 경로대학, 권사심방모임, 편지사역, 고구마 전도대, 중보기도 모임 등이 거기에 해당됩니다. 이 사역들 중 대부분은 이미 방학에 들어갔고 나머지는 이번 주나 7월 중으로 방학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방학을 할 수 없거나 오히려 여름이 더 바쁘고 힘든 부서나 사역 팀들도 있습니다. 주보사역팀, 느헤미야센터 등은 사역이 계속 이어집니다. 무엇보다도 마음이 많이 쓰이고 수고를 아끼지 말아야 하는 차세대 교육그룹이 있습니다. 차세대 교육그룹 여름 사역은 7월 하순에 집중되어 있어서 무더운 날씨 탓에 더 힘이 많이 드는 사역입니다.
       초장 사역은 방학이 없습니다. 연 중 무휴로 진행되는 것이 초장사역이고 가족모임입니다. 그러다보니 모임을 이끌고 가족원들을 돌보고, 양육하고, 또 전도하는 일을 맡은 초장 사역자들의 수고가 참으로 큽니다. 결코 만만치 않은 일을 감당하고 계십니다.
 
       전반기 사역에 섬기며 헌신하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구성원 모두가 다 헌신하며 섬기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이들은 구경꾼이 되어 남의 일처럼 여기며 구경하는데 머물고 또 어떤 이들은 늘 자기 기준으로 판단하고 평가하는 심사위원 역할은 잘 하지만 실제 손으로, 몸으로 섬기는 일은 잘 하지 않고, 사역에 참여해서 수고는 하지만 늘 불평과 원망이 가득한 모습으로 섬기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에 비해 묵묵히, 앞장서서, 힘을 다해 기쁨으로 섬기며 수고하신 분들이 계십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 분들 때문에 전반기 교회 사역이 펼쳐질 수 있었고 여기까지 잘 올 수 있었습니다. 그 모든 수고에 다시한번 박수를 보내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어디서 본 글귀입니다. 넘어진 친구를 위해 내미는 손 그 손은 아름다운 손이다. /외로움에 허덕이는 사람을 위해 편지를 쓰는 손은 아름다운 손이다. /하루 종일 수고한 아버지의 어깨를 주무르는 손은 아름다운 손이다. / 낙망하고 좌절한 이에게 내미는 격려의 손은 아름다운 손이다. /사랑하는 사람이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는 손은 아름다운 손이다. /나 아닌 남을 위해 기도하는 손은 아름다운 손이다. /그 아름다운 손은 지금 당신에게 있다.
      아름다운 손으로 전반기 사역에 참여해서 성심껏 섬겨주신 사역자 여러분들께, 중단 없는 사역으로 섬기며 헌신하고 계시는 여러분께 하늘의 은혜와 복이 가득차고 넘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김종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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