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시민의 특성으로 살자(08.03)

조회 수 1976 추천 수 0 2014.08.02 16:21:30

  8월입니다. 8월은 “천국시민의 특성으로 살자”가 월 표제입니다. 천국시민은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을까요? 어제, 8월 토요새벽기도회에서 나눈 말씀입니다.
    우선 천국시민에게 없는 것, 천국시민에게 없어야 하는 5가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겁”이 없다. 하나님이 함께 계시기 때문이다. “상석, 높은 자리”가 없다. 예수님이 사랑으로 낮아지셨고 종이 되어 섬기셨기 때문이다. “굽은 길”이 없다. 하나님은 의로운 분으로서 굽은 길을 곧게 하시고 바른 길을 여시기 때문이다. “흔들림”이 없다. 의심하는 자는 바람에 밀려 요동치는 바다 물결 같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천국 시민에게는 “포기”가 없다 영원한 나라에 이를 때까지 인내하고 기다리며 끝까지 순례 길을 가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천국 시민에게 없어야 하는 것들이 많겠지만 적어도 이 다섯 가지는 없어야 한다고, 어떤 경우에도 없는 것이 마땅하다고, 그것이 천국시민의 특성이라고 하는 교훈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천국 시민에게 있어야 하는 것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지혜와 계시의 영으로 하나님의 성품, 능력, 하신 일, 또 하실 일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산다. 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살고, 하나님 앞에서 사랑을 실천하며 공동체를 이루며 하나님을 닮은 모습으로 사는 것이 천국시민의 특성이라는 말씀을 먼저 들었습니다.
   그리고 천국시민은 자신을 알기 때문에 의존적 삶을 산다는 교훈도 들었습니다. 어떻게 지음 받았고, 어떻게 부패 타락했는지, 그런 가운데 어떻게 부름 받았고 구속함을 받았는지, 약점이 무엇인지 강점이 무엇인지 다 압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혼자살 수 없기 때문에 의존적인 삶을 삽니다. 이게 성도, 천국 시민의 특성입니다.
   세 번째 천국시민은 세상의 한계를 알기 때문에 세상에 올인하지 않는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성도가 장차 차지하게 되는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어떠한지 알고 배를 신으로, 부끄러움을 영광으로, 땅의 일에 초점을 맞추는 그런 삶을 살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마지막으로 영생을 알기 때문에 영생을 준비하는 삶을 산다는 교훈이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은 그의 능력을 아들 그리스도께 나타내셨는데 그것은 아들을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 편에 앉히시는 일”이었습니다. 천국 시민은 자신에게도 그 능력이 임하여 있음을 압니다. 그 능력 안에서 얻게 될 영생을 알고 그 영생을 준비합니다.
  
   날씨가 무덥고 지치기 쉬운 계절 8월입니다. 흐트러지기 십상인 계절이지만 여전히 내가 누구며 우리 공동체가 어떤 공동체인지 그 정체성을 잃어버리지 말고 천국시민답게, 성도답게 그 특성을 잘 살려내고 그 특성에 어울리는 모습으로 살기로 다짐하고 실천했으면 합니다. -김종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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