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공부를 다시 하면서

조회 수 7438 추천 수 0 2014.04.16 13:37:36

생명의 삶 공부를 다시 하면서

저는 하나님에 관해서 좀 더 확실하게 알고 싶어서 요즈음 생명의 삶 공부를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들 가운데 하나는 차세대교육 그룹의 고등부교사로 1년을 섬기면서 우리 친구들이 하나님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고등부를 수료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에 현재 섬기고 있는

3학년 친구들과 삼위 하나님에 관해서 폭넓게 말씀을 나눔으로 하여 이 친구들의 신앙이 멈추지 않고

담임목사님의 설교에서처럼 세상에서는 강하고 부(富)하나 하나님이 없는 에서보다는,

세상에서는 약하고 부족한자 같으나 하나님이 있는 야곱과 같은 그리스도인으로 자라가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입니다. 믿음으로 시작되는 우리의 신앙생활이 하나님과의 관계에 따라

여러 형태로 분류되어진다고 볼 때,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 온전하게 갖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을 아는 공부에 열심을 내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을 아는 만큼의

범위 내 에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질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이유의 하나는 2014년도 초장동교회의 사역방향인 “은혜 안에서 본질에 집중하는 교회”의

표제처럼 본질에 집중하는 자신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의 본질이 되시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넓히고,

깊게 하여야 되겠다는 거룩한 목마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신학이 하나님을 아는 것이라고 한다면,

저도 교회의 한 지체로써 당연히 하나님을 아는 일에 열심을 다하는 것이 제자된 자의 의무라 할

것입니다만. 늦은 나이에 예수님을 주로 고백하고 신앙인의 삶을 살아가는 저로서는 영원하시고,

불변(신실)하시며, 전능하시고, 전지하신 그리고 시간과 공간을 넘어 언제, 어느 곳에나 계시는

하나님을 아는 공부를 하기에는 나이가 너무 많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니,

성령님께서는 창세기18장14절 “여호와께서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말씀으로

 저를 위로하시고, 그래도 하나님을 아는 공부를 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부족하고 저 자신이 미련하고

지혜롭지 못해 제대로 깨달을 수 없을 것이라고 손사래를 치니,

고린도전서 13장9절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라는 말씀으로

주의 선하신 길로 담대히 나아가길 인도하여 주시니, 그저 감사하고 또 감사할 뿐입니다.

초장동교회 성도 여러분, 우리는 좋은 교회, 좋은 그리스도인들이며,

은혜 안에서 본질에 집중하는 교회의 지체들이기 위해서 하나님을 아는 공부에 더욱 열심을 내는

우리 자신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2014.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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