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성령강림절 새벽기도 축제

조회 수 6952 추천 수 0 2014.06.24 22:28:57

오늘은 “성령님을 믿습니다”라는 주제로 2012년 영혼추수주일, 성령강림절 맞이 새벽기도 축제를 시작하는 첫 날입니다. 담임목사님은 이 이른 아침에 축제에 참여한 모든 성도들을 향하여 요한복음 15장26절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말씀으로 성령님에 대하여 강론하시면서 성령하나님을 향하여 은사와 능력 그리고 은혜 주시기만 간구치 말고 자신을 지배하며 다스리는 세상의 것들 다 내려놓고 온전히 성령하나님만을 주로 모시고 싶다는 열망을 담아 기도하시기를 바란다고 말씀하십니다.

둘째 날은 시편 104편 30절 말씀으로 담임목사님은 성령하나님의 일반사역에 해당하는 창조사역과 보존사역 그리고 일반은총 또 요엘의 예언대로 모든 사람에게 성령을 부어주시는 오순절사건의 특별함 성령의 오심으로 비로소 교회의 교회됨 즉 교회의 완전한 연합으로 하나가 되게 하시며 서로 다른 사람들이 연합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셨다고 강론 하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합심하여 기도할 때에 성령하나님을 깊이 알게 하고, 깊이 교제하도록 도우시며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하라 하십니다.

셋째 날, 담임목사님은 고린도전서 2장13,14절 말씀으로 전 날 성령님의 일반사역에 이은 특별사역에 대해서 강론을 하시면서 먼저 성령님과 예수님과의 관계에 대하여 다음으로 구속사역에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성령님은 구속함을 받은 사람들에게만 적용하시는 효과적인 부르심의 특별한 구속사역만 펼치시는 것이 아니라 구속받지 못한 사람들에게도 일반적 부름의 사역을 펼치신다는 것을 깨우쳐 주십니다. 우리는 성령님의 효과적인 부름의 특별한 구속사역에 속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관여할 수 없는 하나님의 주권적 영역에 속한 성령충만을 절실히 구하는 기도를 이아침에 드리는 우리들이 되기를 바라시며 말씀을 맺습니다.

넷째 날, 담임목사님은 고린도전서 1장30절 말씀으로 오늘의 주제인 “중생, 그리스도와 연합”에 대해서 강론을 하십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났다는 것은 중생을 말하는 것이며,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다는 것은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말하는 것이라며 중생은 점점 자라거나 중간단계가 있는 것이 아니라 즉각적인 것이 특징이며 나의 영혼에 새로운 생명을 심는 것이며 내 삶의 방향을 바꾸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 접붙이는 것으로서 중생한 사람에게 나타나는 특징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며 계명을 지키는 것이며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씀 하시면서 중생교리와 함께 아주 중요한 교리가 그리스도와 연합교리인데 그리스도와 연합한다는 가장 일반적인 표현은 “그리스도 안에”라는 표현이며 이는 상호 생명관계가 이루어짐을 나타내는 것이며 또 은유적 표현으로는 포도나무와 가지 몸의 머리와 지체들 남편과 아내 모퉁이돌과 건물 등이 있으며 성경이 말하는 그리스도와의 연합은 주님과 영적인 연합이고 몸은 둘인데 하나가 되는 부부관계처럼 신비로운 연합이고 생명적 유기적 인격적 연합을 말하며 이는 결코 변하지 않는 불변의 연합으로서 우리의 노력이나 성례를 통해서가 아니라 성령님께서 이루시는 것이며 그리스도와 연합한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죽고 함께 살았고 함께 하늘나라에 있으며 우리의 죄는 주님께로 주님의 의는 우리에게 주입되어서 지금 여기 주님이 우리 안에 우리와 함께 계심을 믿고 우리는 매순간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의 풍성함을 누립니다. 우리에게 중생으로 새 생명을 주시고 연합으로 그리스도 안에 있게 하시는 분이 바로 성령님이십니다. 마지막으로 성령하나님 믿습니다 고백하고 감사하고 찬양하며 기도하자고 말씀하십니다.

다섯째 날,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할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한 간증인 사도행전 26장17,18절 말씀으로 어느 날과 다름없이 담임목사님은 회개의 첫걸음이라 할 수 있는 돌이킴에 대해서부터 담대하게 강론을 시작합니다. 돌이킴에는 일시적인 돌이킴과 거짓 돌이킴도 있다고 하시면서 참된 돌이킴은 우리의 삶의 방향을 바꾸어 그리스도께로 향하는 것이며 그 다음에는 반드시 회개로 나아가게 한다고 하십니다. 참된 돌이킴과 마찬가지로 회개는 전인격적이어야 하며 행동이 따라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것도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지는 것이라고 강조하십니다. 참된 돌이킴과 진정한 회개가 없이는 믿음이 없으며 참된 돌이킴과 회개에 이르기 위해서 사용되는 도구는 말씀이며 이 말씀의 은혜로 인하여 우리는 믿음을 가지게 되는 것이며 이 믿음은 성령의 은사로서의 믿음과는 다르며 “구원 얻는 믿음”이라 하는 이 믿음은 단순히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자기 목숨을 걸만큼 확고한 확신을 가져야 하며 자기를 온전히 맡길 만큼 신뢰하여야 하며 자기를 완전히 드리는 헌신의 자리까지 나아가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담임목사님의 강론 가운데 돌이킴에는 일시적인 돌이킴도 있고 거짓 돌이킴도 있다는 말씀은 나를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말씀이었습니다. 지나온 4년간의 나의 삶과 믿음, 신앙에 대해서 이 시간 묵상의 자리에 서봅니다. 그렇습니다. 아직도 나의 돌이킴은 참된 돌이킴이라고 확신하기에 부족하고 예수님이 “회개하라”하셨던 온전한 회개가 있었다고 확신하기도 더욱 자신이 없고 믿음도 나의 목숨을 드릴만큼 복종하는 것도 아닌 것을 성령강림절 새벽기도축제를 통해 깨닫습니다. 이런 깨달음의 은혜주시는 성령하나님! 감사합니다. 그 이유로 내가 담배를 끊은지 벌써 2년이 넘었는데도 어쩌다 한 번쯤은 담배 생각이 날 때가 있었어 동료들에게 말하면 어떤 동료가 말하기를 자기는 담배를 10년간 끊었다가 다시 피운다면서 담배는 완전히 끊었다고 말하면 안되고 잠시 피우지 않는다 말하여야 된다는데 담배를 끊어 본 주위의 많은 동료들이 이 말에 수긍하였던 생각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나의 돌이킴, 회개, 믿음도 이와 같은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며 따라서 나는 죽는 날까지 날마다 돌이키고 회개하며 믿음을 지키려고 발버둥치는 자가 되어야겠다고 이 시간 다짐하면서 시편 131편의 말씀을 묵상하여 봅니다.

여섯째 날, 오늘 담임목사님이 들려주시는 강론을 통하여 나는 그동안 확실하지 않았던 칭의에 대해서 다시 깨닫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나의 신앙생활에서 성령하나님의 부르심, 돌이킴, 회개, 믿음, 구원, 칭의, 양자됨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또 나아가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다만 내가 한 일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초장동교회에 나온 첫 날, 담임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반응하여 세상을 향해 있던 내 삶의 방향을 예수 그리스도를 향해 바꾸어야겠다는 돌이킴의 마음을 가지고 발걸음을 되돌렸다는 것뿐이며, 나머지는 모두다 성령하나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와 있다는 것입니다. 성령하나님! 그리스도 예수를 구주로 믿은 시간부터 지금까지 저를 사랑하시고 지켜주시며 인도하여 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이 땅에서의 삶이 끝나는 시간까지 저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그래서 날마다 자신을 돌이키며 회개하며 구원받는 믿음의 자리에 뿌리내리는 자가 될 수 있기를 도와주시옵소서.

일곱째 날, 저는 새벽기도축제에 나가지 못했습니다. 내가 피곤하다는 핑계로 게을렀기 때문입니다. 참된 돌이킴과 진정한 회개는 전인격적이어야 하며 행동이 따라야 한다고 강조하신 담임목사님의 말씀처럼 나의 돌이킴과 회개 그리고 믿음이 온전치 못한 것임을 오늘 나의 핑계와 게으름으로 증거하시며, 나를 아버지의 사랑으로 나무라십니다. 성령하나님! 저의 돌이킴과 회개와 믿음이 온전함이 되기를 소원하오니 함께 하시며 도와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아멘.

(2012.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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