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영혼추수 주일을 위한 새벽기도 축제

조회 수 6933 추천 수 0 2014.06.24 22:35:58

2011년 영혼추수 주일을 위한 새벽기도 축제

(주제 : 내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첫째 날 (2011. 10. 24. 월요일)

본문 : 로마서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제목 : 죄는 하나님의 사랑을 이길 수 없다.

담임목사님께서는 영혼추수주일을 위한 새벽기도임에도 전도에 관한 집적적인 가르침보다 하나님과 그 은혜에 집중하는 것은 우리가 이 은혜를 깊이 알고 그 은혜로 채워지지 않으면 그 은혜를 나누는 것도 결코 쉽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우리 자신의 삶 가운데서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가 이미 오래 되었지만 우리는 알지 못하였고 또 알려고 하지도 않으며, 심지어는 교회를 섬기고 주님의 일을 한다고 분주히 오가는 때조차도 정작 하나님은 안 계시는 경우도 있다고 말하십니다.

그래서 이번 새벽기도축제는 다른 것 다 뒤로하고 오직 하나님, 하나님의 은혜, 아버지의 깊은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고 누리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가 하나님을 구할 때 가능하며,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가장 기본적이면서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은혜는 속죄의 은혜이며,

이 속죄의 은혜는 모든 은혜의 시작이고 출발점이라고 강조하십니다.

죄는 하나님의 사랑을 이길 수 없다고 말하시면서 그 이유는 죄의 그 끔찍함 보다 하나님의 사랑이 훨씬 더 크기 때문이며, 죄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은 십자가, 십자가를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 즉 그리스도의 은혜, 아들 예수님을 통해 보여주신 하나님의 사랑 그것으로만 해결이 가능하다고 말씀하시면서, 우리 모두가 하나님을 간절히 구하기를 원하십니다.

오 ~ 하나님 아버지여, 지금 내게 오셔서 저의 마음을 만지시고 제 안에 하나님으로 채우시고 충만히 채워 주십시오.

주님의 십자가를 통해 주님을 바라봅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그 보혈로 죄악된 나를 덮으시고 모든 죄를 씻어주시옵고 온전히 정결케 하옵소서.

나를 새로운 피조물로 다시 나게 하신 성령님이여, 하나님의 생명으로 내 안에 충만히 채우시사 모든 죄를 능히 이기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기쁨과 자유함으로 넘치게 하소서. 아멘.

묵상 : 시편 42, 43

둘째 날 (2011. 10. 25. 화요일)

본문 : 로마서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제목 : 실패했는데도 나를 받아주시는 하나님의 사랑

우리는 우리의 삶을 살아오는 동안에 무엇을 선택하였던지 무엇을 하였던지 후회와 실패를 무수히 경험하였을 것이며, 지금도 그러한 후회와 실패의 연속 가운데서 자신의 삶을 살아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러한 삶 가운데서 우리도 베드로처럼 자격지심에 눌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옛 자아의 모습으로 되돌아 간 삶을 살아가고 있지 않는지 스스로 살펴 보아야할 것입니다.

만일 우리의 삶이 현재까지 실패한 삶이었다 할지라도 결코 탄식하며 한숨 쉬며 주저앉아버리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은 변하지 않는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실패하였다 하여도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택하시고 부르신 자들이므로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되어 있는 존재들이며,

나는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하나님과 연합된 관계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관계를 믿고 확신할 때에 우리의 실패는 실패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연단하고 계신다고 믿어야할 것입니다.

우리가 잘못 선택해서 헤어날 수 없는 깊은 수렁에서 허우적댈 때도 주님은 손을 내미시며,

강한 팔, 힘 있는 손으로 우리를 받쳐주시며, 건져주십니다.

자신을 과신하여 잘못된 선택을 했고, 주님을 부인하므로 실패하여 갈릴리로 도망쳤던 베드로에게 주님이 친히 찾아가셔서 베드로를 다시 회복시켜주신 것처럼, 우리가 주님의 십자가 아래에 진실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의지할 때에 주님께서는 우리를 다시 회복시켜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이 시간 우리를 어루만지시고 회복케 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십시오.

하나님을 간절히 구하십시오.

사랑 많으신 아버지,

이 시간 온 마음을 다해 아버지를 구합니다.

잠잠히 여호와 하나님만 바라봅니다.

제 어리석은 선택과 실패를 다 아시는 아버지, 아버지의 손길을 구합니다.

손을 펴시고 어루만지시며 건져 주시는 줄 믿습니다.

다시 디자인 하시고 새롭게 일구어 가실 것을 믿습니다.

그 주님으로, 그 아버지 손길로 이 아침에 내 안에 충만히 채워 주옵소서. 아멘.

묵상 : 시편 103

셋째 날 (2011. 10. 26. 수요일)

본문 : 요한복음 16:31~33

31;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32;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

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제목 : 고난 중에도 하나님은 은혜를 함께 하신다

하나님과 함께 동산을 거닐고 있는가? 하나님으로 만족하며 평강과 기쁨을 누리고 있는가? 하고 담임목사님께서 이 아침에 우리에게 물어 오십니다.

나는 선뜻 답하지 못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잘못된 선택과 결정으로 실패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고난 가운데서도 우리를 사랑하셔서 은혜를 내려주심으로 여호와 하나님의 우리에 대한 사랑은 변하지 아니하며, 그 무엇으로도 끊을 수 없다는 것을 보여 주시고 계신다고 말씀하시면서,

오히려 이 고난은 십자가의 길이고 예수님이 가신 길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길을 함께 가고자 하는 우리 그리스도인은 그 고난을 즐거워하며 감내하여야만 한다고 강조하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러한 고난 가운데서 더욱 하나님께 집중하며, 하나님을 더욱 간절히 사모하게 된다고 말하시면서, 옥합을 깨트려야만 그 안의 향기가 흘러 나와 퍼짐과 같이 고난은 옥합 같은 자신을 깨트리는 것과 같음으로 두려워하지 말며, 오히려 고난 중에도 변함없이 믿음을 지키며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신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고난을 통해 여호와 하나님을 더욱 느낄 수 있으며, 더욱 아버지 하나님께 가까이 가고 있는 자신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내 아버지이시고 예수님은 내편이십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나를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 간구하고 계십니다.

주님은 무엇보다도 고난당하며 신음하는 나를 찾아오셔서 안아주시고 만져주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이고 은혜입니다.

우리는 기도할 때에

고난이 없기를 기도하기보다 고난을 통해 더 큰 좋은 것들을 얻게 하옵소서.

고난을 통해 탄식하고 절망하기보다 기뻐하는 태도를 얻게 하옵소서.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더 깊이 알고 더 큰 사랑, 더 큰 은혜 풍성히 누리게 하소서.

하며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묵상 : 시편 56

넷째 날 (2011. 10. 27. 목요일)

본문 : 이사야 49:14,15

14;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15;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다

제목 : 우리 갈망을 충족시켜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사랑에 대한 갈망, 인정받고 싶은 욕망, 충족시키고자 하는 추구 등을 죽을 때까지 구하는 갈망에 목마른 자들이라고 전제하시면서 성경은 이러한 갈망을 충족시키시는 이는 단 한분 하나님뿐이시며, 다음 3가지 관계 즉 아버지 하나님의 관계, 엄마 하나님의 관계, 친구 하나님의 관계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의 갈망을 충족시키신다고 말씀하십시다.

아버지로써 하나님 성품의 특징은 사랑과 보호 그리고 양육과 필요충족에 있으며, 엄마로써 하나님 성품의 특징은 어루만지심과 용납하심 그리고 위로와 격려를 통하여 안아주심에 있으며, 친구로써 하나님 성품의 특징은 깊은 친밀감과 신뢰로 끝까지 함께 하시는 것에 있다고 하시면서, 우리가 할 일은 이런 하나님을 깊이 신뢰하고 그 모든 사랑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뿐이라고 강조하십니다. 그렇게 하면 누구든지 하나님 안에서 영원한 평강과 안식을 누릴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기도할 때에

내 갈망, 사랑, 소속감, 가치있는 존재라는 인정을 하나님으로부터 받고 그것으로 만족하고 기뻐하는 마음 주옵소서.

하나님의 아버지 되심, 엄마 같은 품에 품어주심, 친구 같은 신뢰와 친밀감을 제대로 느끼며 살게 하옵소서.

지금 그 사랑과 위로, 만져주심과 안아주심을 깊이 느끼게 해 주시도록, 그래서 다시 은혜에 젖고 새 힘을 얻게 해 주시도록 기도합시다.

묵상 : 시편 12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 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다섯째 날 (2011. 10. 28. 금요일)

본문 : 마태복음 13:45,46

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제목 : 소유를 다 팔고 진주를 사다

담임목사님은 오늘 아침에도 초장동교회 성도들을 향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초장동 가족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라고 힘주어 말씀하시면서, 이어서 하나님께서는 누구보다도 나를 사랑하시고 계시며 그 사랑은 어떤 상황가운데서도 변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인들이 그 풍성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시면서 그 이유로 우리가 가만히 있는 법을 모르기 때문이며, 또 의무감에 매여 있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첫째로 우리는 자신이 처한 자리, 내 직분, 내 사역 등에 집중하고 거기에 시간과 열정, 마음을 쏟지만 결과는 일만 보일 뿐 주님과의 친밀한 관계가 빠져 있기 때문에 일의 분주함이 우리를 미로에서 혼란스럽게 하고, 일의 늪에 빠져서 허우적대게 하는 것입니다.

내 사역은 주님을 향한 사랑의 표현이고, 내 섬김은 내 안에 계시는 주님의 삶을 사는 것이고, 내 헌신은 예수님의 뒤를 따라 걷는 동행의 표현인 것을 깨닫고, 가만히 있는 법을 배워서, 가만히 있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 나를 위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비춰주시는 빛을 보고, 하나님께서 나를 어루만지심으로 위로를 얻고,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여정을 다시 시작하는 것이 오히려 새로운 길을 찾고 그 길로 하나님과 함께 힘차게 나아가는 기회가 됨을 기억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둘째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마음과 사랑을 알 수 있는 그의 말씀을 주셨고, 시시로 어디서든지 그 분께 나아갈 수 있는 기도의 길을 열어 주셨으며, 그리고 세상 어디서도 경험할 수 없는 주님의 몸 안에서 공동체의 섬김과 사랑을 누릴 수 있도록 교회를 주시므로 우리에게 참으로 놀라운 은혜와 축복의 선물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이 선물을 의무로 만들어버렸으며 그 의무가 우리를 압박하는 짐이 되어버렸다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나에게 진주가 되시는 분임을 깨달아 믿어서, 나의 모든 소유 즉 내 생명을 드려서라도 진주가 되시는 그 분, 주님을 구하여, 주님으로 채우고, 주님 안에서 쉬는 법을 터득하여서 의무감에 찌든 종교생활이 아니라 주님과 사랑과 신뢰의 관계로 나아가야겠다고 강조하십니다.

그럴 때 주님의 생명이 내 안에 들어오고, 그 생명이 내 안에서 풍성하게 됨을 확실히 믿어야 되며,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구하며, 그리고 잠잠히 기다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기도할 때

나의 소유, 값진 것 기꺼이 내려놓게 해 주시고 진주같은 주님을 살 마음을 주옵소서.

하나님의 생명이 내 안에 들어오고 그 생명이 내 안에서 더욱 풍성케 되어서 정말 행복하게 주를 섬기며 주님의 뒤를 따르게 하옵소서.

내 안에 역사하는 주님의 생명과 그 풍성을 세상에 전하며 이웃과 나누는 삶을 살아서 행복과 기쁨을 더 배가시켜 가게 하옵소서.

라고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묵상 : 시편 131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땐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땐 아이와 같도다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여섯째 날 (2011. 10. 29. 토요일)

본문 : 예레미야애가 3:25,26

25; 기다리는 자들에게나 구하는 영혼들에게 여호와는 선하시도다

26;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제목 : 고독과 묵상으로 채우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은혜

이 아침에도 담임목사님께서는 초장동 가족들을 향하여 “하나님은 불같은 사랑으로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그 분은 그 분의 크신 은혜로 우리를 충만히 채우기를 원하십니다.”라고 힘주어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진주 같은 분이시며, 보물이심으로 우리가 일심으로 구해야 하며, 그 구하는 일은 한번으로 충분하지 않으며, 항상 구하여 그 분 안에 거해야 할 것이며, 그 이유는 성경은 늘 주님 안에,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우리의 삶에 대해 말씀하시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것을 위한 행동은 바로 고독과 묵상이며, 침묵의 시간, 고독의 시간을 가지고 주님 앞에 머무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모범이시며, 막6:31~32절에서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권하신 것이고, 또 친히 한적한 곳에서 고독하게 머무셨습니다. 고독과 침묵은 비우는 시간이고 내려놓는 시간이며, 마음과 영을 비움으로 새로운 것으로 채울 수 있으며, 그 다음에는 주님이 내 안에 채워지도록 구해야 하는데 이것을 묵상이라 부를 수 있습니다. 주님으로 하나님으로 채워지기를 구하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묵상을 통해 우리 안에 채워야 하는 것은 주 하나님이십니다.

우선 영의 말씀을 우리 안에 채워야 하며, 말씀을 되새기고 풍성케 해야 하며, 간구함으로 채워야 합니다. 보혈의 공로가, 십자가의 은혜가, 부활의 생명이 내 영에 들어오도록, 주의 영으로 충만히 임하시도록 초대해야 하며, 그리고 예배해야 하며, 그의 이름을 높여 영광의 찬양을 드려야 합니다. 한 번이 아니라 기다리고 사모하며 거듭거듭 반복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렇게 하면 우리 영에 하나님으로 채워져서 주의 음성을 듣게 되고 사랑의 불길이 타오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 거하기 위해 잠잠히 침묵하며 나를 비우고, 깊은 묵상으로 하나님을 구하고 바라면 하나님은 내 안에 틀림없이 사랑과 은혜로 채워 주신다고 말씀하시면서, 이제 조용한 시간, 장소에서 침묵과 묵상으로 하나님을 내 안에 충만히 채우고, 그 사랑과 은혜로 행복한 믿음의 여정을 걸어가자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기도할 때

분주함과 욕망을 따라 사는 삶을 중단할 용기를 주시고 침묵과 묵상의 시간과 장소를 주셔서 주님을 내 안에 채워가게 하옵소서.

말씀으로, 기도로, 찬양으로 주님을 구할 힘을 주셔서 구하고 또 구하게 하시고 주님과 연합하여 주 안에 살므로 주님과 주님의 생명이 더욱 풍성하게 하옵소서.

그 풍성한 생명을 나누는 늘 활기차고 기쁘고 행복한 신앙여정이 되게 하옵소서.

라고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일곱째 날 (2011. 10. 30. 일요일)

본문 : 열왕기하 7: 7~9

7; 해질 무렵에 일어나서 도망하되 그 장막과 말과 나귀를 버리고 진영을 그대로 두고 목숨을 위하여 도망하였음이라

8; 그 나병환자들이 진영 끝에 이르자 한 장막에 들어가서 먹고 마시고 거기서 은과 금과 의복을 가지고 가서 감추고 다시 와서 다른 장막에 들어가 거기서도 가지고 가서 감추니라

9; 나병환자들이 그 친구에게 서로 말하되 우리가 이렇게 해서는 아니되겠도다 오늘은 아름다운 소식이 있는 날이거늘 우리가 침묵하고 있도다 만일 밝은 아침까지 기다리면 벌이 우리에게 미칠지니 이제 떠나 왕궁에 가서 알리자 하고

제목 : 아름다운 소식이 있는 날

영혼추수주일을 위한 새벽기도 축제의 마지막 날의 아침에도 담임목사님은 함께 한 성도들을 향하여 한결같이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어떤 상황에도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우리는 그 사랑 안에서 모든 좋은 것, 넘치는 은혜를 누립니다.”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이어서 그 중에도 돋보이는 은혜는 속죄의 은혜이라고 강조하시면서 우리는 주님의 속죄의 은혜로 무겁고 버거운 죄의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였으며, 주님은 우리 안에 거하시므로 내가 사는 것이 아니고 주님으로 나를 살게 하시어서 나를 완전히 새롭게 하셨습니다.

죄인이었던 나를 의인이 되게 하셨고(롬5:9) 하나님의 영광스런 아들이 되게 하셨고(요1:12, 롬8:15) 왕같은 제사장이 되게 하셨고(밷전2:10) 영원토록 주님과 함께 왕노릇하게 하셨으며(계5;10) 그리고 주님의 제자로 살게 하십니다(마28:19-20) 주님을 닮은 성품을 가지고 주님처럼 살게 하시면서 우리를 증인되게 하셨습니다(행1:8) 찬란한 빛으로서 일어나 빛을 비추게 하시고(마5:14, 사60:1) 선하시고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시며(딛2:14) 복을 전하는 통로가 되게 하셨습니다.

본문의 말씀도 그것입니다. 아람군대에 의해 포위되어 절박한 지경에 놓인 사마리아성에서 한센병 환자들이 하나님의 기적을 알게 되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면서, 그 아름다운 소식을 그들만 알고 있다는 자책의 음성이 그들에게 들려오고, 그리고 “오늘은 아름다운 소식이 있는 날이거늘 우리가 침묵하고 있도다.” 고백하면서 그들은 결심합니다. “이제 떠나 왕궁으로 가서 알리자.”고. 그것은 그들이 받은 은혜와 사랑, 그 풍성을 당연히 전해야 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성안으로 달려갔다고 말씀을 주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담임목사님께서는 우리를 향하여 당부의 말씀을 들려주십니다.

우리는 한 주간 동안 하나님의 은혜를 묵상했고 그 사랑을 구했습니다. 우리 안에 주님이 임하여 계시고 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함을 다시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믿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할 일은 그 사랑과 은혜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소식”을 우리를 통해 흘러가게 하여서 영원한 생명, 그 생명의 충만을 온 세상에 전하며 마음껏 나눕시다. 그러면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들은 다 주님께로 돌아올 것입니다.

우리는 생명을 탄생케 하고 재생산함으로 더 풍성한 생명을 누리게 될 것이고, 주님의 제자로 인정받을 것이며 천국에서 별처럼 빛나게 될 것이라며 축제의 긴 말씀을 맺습니다.

우리는 기도할 때

우리의 영이 주님 안에서 주님의 생명과 연합하여 주님의 크신 은혜를 채우고 또 채워 더 풍성하게 하옵소서.

내 안에 있는 풍성한 생명을 나타내고 나누고 전하게 하옵소서.

오늘 초청할 태신자, 베스트들의 영혼을 일깨워 주시고, 거듭나게 하시며, 방해하는 모든 대적의 방해를 뚫고 주님께 나아오게 하셔서 영의 말씀을 듣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옵소서.

라고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2011. 10. 30.)


고암

2014.06.24 22:39:36
*.42.203.7

오늘 쉬는 날,

신앙의 지난 날들을 기억하기 위해,

기념하기 위해

써 놓았던 글들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신앙을 확인하면서

올려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 회계장부 작성요령 file 미소 2016-12-27 1314
22 묵상하는 삶 고암 2015-03-22 6664
21 사 랑 고암 2014-10-27 6864
20 누가 나의 이웃인가 file 고암 2014-10-12 6906
19 늙수그레한 마귀의 형상 [1] 고암 2014-09-05 7015
18 십일조에 관한 글 [1] 고암 2014-08-11 6865
17 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 (로버트 멍어) file 고암 2014-08-05 6501
16 2014년 말씀수양회(히브리서) 고암 2014-07-25 6307
» 2011년 영혼추수 주일을 위한 새벽기도 축제 [1] 고암 2014-06-24 6933
14 2012년 성령강림절 새벽기도 축제 고암 2014-06-24 6947
13 생명의 삶 공부를 다시 하면서 고암 2014-04-16 7150
12 개학 부흥회 금만년필 2014-03-04 7579
11 2014년 신년부흥회 고암 2014-01-19 7595
10 성령충만, 실패한 이들을 위한 은혜 고암 2013-11-23 8611
9 믿음, 그 다음의 삶의 길. 고암 2013-08-04 8476
8 4월 월삭기도회를 통하여 고암 2013-04-06 8887
7 성경개관 삶 공부를 신청하면서 [2] 고암 2013-02-15 9968
6 2013년 신년 부흥회를 통하여 [1] 고암 2013-02-15 8945
5 삶공부 신청(이곳에서 가능) file [3] 미소 2013-02-07 9222
4 신대원을 졸업하고 교역자로 첫걸음을 내딛는 아들을 생각하며.... [1] 고암 2013-02-05 9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