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말씀수양회(히브리서)

조회 수 6309 추천 수 0 2014.07.25 00:54:26

2014년 말씀 수양회(히브리서)

(부제 : 예수를 바라보자)

말씀수양회 시작의 일성(一聲)으로 담임목사님께서는 “여러분은 예수님만으로 충분한가?”라는

 물음에 이어서 혹시 맘몬을 최고로 치는 맘몬교나,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자아교가 필요한 것은 아닌지? 물으시면서,

“복음의 핵심은 예수다”라시며, 우리는 다른 것 필요 없고 아들로 충분하다고

고백할 수 있어야 하고, 고백하여야만 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면서,

오늘의 주제 말씀인 히브리서로 옮겨 가십니다.

천사보다 우월하시고, 모세보다 우월하시며, 아론계열의 제사장보다 우월하신 분이

바로 그리스도 예수이시라고 말씀하시면서, 예수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가는

영원하시고, 완전한 대제사장으로 구원의 창시자가 되어,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기 위해

그의 낮아지심과 받으신 고난 즉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며 열어 놓으신 그 구원의 길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이며, 또 잊지 않았다는 증거로 우리는 두려움과 떨림의

경외하는 마음으로 예배의 자리로 나아오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6장 1-12절에서는 신앙의 기본교리인 회개, 신앙(믿음), 세례, 안수, 부활, 심판을

말씀하시면서, 핵심은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를 만났는가와 예수님으로 충분한가이며,

우리가 할 일은 어떠한 경우에도 예수를 떠나지 않고 끝까지 가는 것이며,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 약속의 땅 가나안을 바라보며 오직 믿음으로 나아간 아브라함을

본받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가 되자고 담임목사님은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히브리서 저자는 11장의 믿음장에 이어서 12장2절에서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이 때에 있어서 나와 우리가 예수를 바라본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하고 깊은 묵상의 자리로 나아가봅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15장4절에서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를 바라본다는 것은 내가 예수 안에 거하는 것을 뜻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면,

지금의 나는 어떻게 2000년 전의 예수님 안에 거할 수 있으며 또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지금의 내 안에 거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 이 묵상의 화두(話頭)였습니다.

요한복음1장1절에서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라는 말씀에 이어서 14절에서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분,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시자

말씀이라는 것이며, 내가 예수님을 바라본다는 것은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는

 성경을 늘 가까이 하면서, 읽고, 상고하며, 순종하는 삶을 살아내는 것이 바로 예수를 바라보는

삶이자, 그리스도 예수로 충분하다는 믿음을 증거 하는 삶이라 할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말씀으로 가꾸어지고 다듬어지는 분재 같은 신앙인으로서,

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던 에녹처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내는

우리가 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2014.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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