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신년 부흥회를 통하여

조회 수 8945 추천 수 0 2013.02.15 15:20:22

2013. 1. 21부터 1. 23.까지 신년부흥회가 있었습니다.

부흥회의 강사목사님을 통하여 주신 많은 말씀을 초장동교회 성도들은 들었고 또 주신 말씀에 감동하여

강사목사님을 많이들 사모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간과하여서는 안 되는 아주 중요한 것은 부흥회 강사목사님이 우리에게 주신

말씀이 누구로부터 왔는가를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인 우리에게 하실 말씀을 주의 종을 통해서 말씀하셨다는 이 사실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 성도들인 우리가 하나님께서 그의 대언자를 통하여 주시는 말씀에 감동하고,

 말씀을 사모하는 것은 당연한 마음행동이라 할 것이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 말씀에 순종할 것을 마음에

결정하는 것이라 할 것입니다.

말씀에 순종함이 없다면 우리의 감동도 하나님을 속이는 것이며, 사모하는 마음도 입술에 달린 가시 같아서

하나님을 기만하는 것이라 할 것입니다.

말씀에 순종을 위하여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은 우리가 말씀과 하나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다른 말로 표현한다면 요한복음서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와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의 말씀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하나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물론 세례를 받고 성도가 되었다면 예수님과 연합하여 포도나무에 접붙여져서 하나가 되었다고 강변할 수 있겠으나,

출애굽하였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 하나님과 시내산언약을 통하여 하나님나라의 백성이 되었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던 결과로 여호수아와 갈렙 이외에는 그 때의 당사자들인 1세대 중 아무도

 여호와 하나님이 자기 백성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의 나라,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들어가지 못하였음은 물론이고

 순종하지 않는 백성들로 인하여 솟아오르는 분노를 억누르지 못하고 지팡이로 바위를 쳐 물이 솟아나게 한

 여호와 하나님의 위대한 종 모세도 그 죄로 인하여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들어가지 못한 것을 기억하고,

우리 초장동교회 모든 성도들은 주님이 택하신 주의 종 초장동교회 담임목사님께 순종하므로,

우리 모두가 함께 하나님나라로 가는 은혜를 누렸으면 합니다.

이 말씀이 우리에게 주시는 뜻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택함을 받았다고, 언약을 맺었다고 다 하나님나라로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오직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의지하며 순종하는 참 백성에게만 하나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진다는 것을

지금의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 성도들에게 주는 메시지가 아닐런지요?

그 이유는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믿는다고 시인하고 입술로는 날마다 고백하면서도 실제적 삶에 있어서는

 주님이 주시는 말씀과 동떨어진 삶을 살아가는 저 자신을 날마다 발견하기 때문입니다.

주일마다 한 주간 지은 죄를 고백하는 회개의 기도를 드리고 있지만

그 고백의 기도제목은 다람쥐 체바퀴 돌듯 되새김질하는 기도제목들이 되었고,

믿음 이전이나 지금이나 별 변함없는 일상의 삶을 살아가는 나의 모습을 바라보며

지금 이 시간 주님의 십자가 아래 무릎 꿇고, 곧게 세운 목을 꺾어 십자가에 달려 피 흘리시는 주님을 올려봅니다.

주님 !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저는 영원한 죄인입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시지 않으시면 저에게는 소망이 없습니다.

(2013. 2. 8.)


김태형

2013.02.16 14:32:03
*.239.208.139

네! 집사님! 언제나 집사님의 말씀에 많은 공감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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